수강후기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춰본 동영상 한편이 다시 영어에 관심을 갖게 하네요
학창시절에 기본기 없이 그냥 시험 위주로만 공부했었는데 윤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막연히 해석해왔던 것들이 원리를 알게되니 해석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핑계같지만 직장생활 하다보니 정해진 시간에 다 못들어서 아쉬워요
영어의 틀 7개 정도 남았는데 다시 신청해서 완강하려구요.
영어공부 한 번 제대로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