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4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항상 영어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왕왕초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면서 몇십년을 살아 왔습니다.
인터넷 강의, 교재들은 책장 한구석을 채우고 있지만 끝까지 본 기억은 없습니다.
시작은 열의를 가지고 대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시들고 바이바이 합니다.
이젠 이 나이에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마음을 다잡고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왕왕초보 영어의 틀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시작하면서 완강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왕왕초보의 머리 속을 맴돌던 것들이 조금씩 정리되면서 다음 강의를 보게 됩니다.
PC로 핸드폰으로 3번 정도 봤습니다.
처음으로 완강이라는 걸 해봤습니다. 나름 뿌듯합니다. ㅎㅎㅎ
영어의 틀 완강을 목표로 다시 시작합니다.
인터넷 번역기를 졸업하고 영어가 편해지는 그날을 그려보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