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요하는가?
세살배기 꼬마도 하는 영어를......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지금까지 영어로 단어, 숙어, 문장등 많은 것이 인풋되어 있는데 도통 말문이 트이질 않으니 말이다.
무슨 땅굴을 파는 것도 아니고 한번 파기 시작하면 도통 돌아 나오면 길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터널같다.
그러다 우연히 큐엘 잉글리쉬 샘플강의를 보고 윤대표님의 영어 내공과 진정성에 바로 전강좌를 패키지로 샀다.
쉽지도 재밌지도 않은 강의에 묘한 매력이 있어 듣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 맥을 짚어 주셨고
나는 점점 영어를 편하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속담에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단서 하나를 깔아줘야 한다.
단, '수맥이 흐르는 곳에 적을 두고 파라'. 그래야 물이 솟구칠테니.......
"나는 큐엘 잉글리쉬라는 수맥위에 우물을 파다가 얼마지나 '부의 몸매 48kg' 건강 강의를 미국에서 했습니다".
이게 요즘 제가 리얼하게 상상하고 연습하는 이미지를 글로 표현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