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십니까 23살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2학년(18살)때쯤 어머니가 이 강의를 수강하셨습니다. 지금 이 아이디는 어머니 아이디 입니다.
그당시 어머니가 영어의틀 강의가 너무 좋다며 꼭 들으라고 했는데도 저는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윤순영 강사님과 제가 통화도 잠시 한적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당시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하였고 흥미도 없어 영어는 뒷전으로 했습니다. 당연히 저의 영어 실력은 중학생보다 낮은 실력이었습니다.
군대 전역후 진로를 생각하는중 영어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토익공부를 하려해도 완전 기초도 모르는 저한테는 무리였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영어의틀을 들으라고 하여 7월초부터 듣기 시작하여 완강을 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의 원리도 모르던 저를 조금이나마 영어의 순서를 알게해주었고 해석이 조금 매끄럽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어의 흥미도 좀 붙었습니다. 완강을 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에 다시 한번더 들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