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회사에서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해외담당이라 영어로 메일을 보내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서 영어의 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한번 듣고 나서 다시 듣고 있는 요즘 영어라는 언어가 머리 속에서 정리되면서 실제 활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빨리 진도를 나가서 아직 수강하지 못한 기적의 명사구와 작문의 틀도 내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