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세상의 흐름처럼 웃기시지 않아도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 강의였습니다

진정한 재미는 개그가 아니라 깊은 깨달음에서 오는게 아닐까요?

항상 헷갈리고 정리가 안 되었던 부분이

1번 강의를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더 듣고 들어서 완전 제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이

선생님 강의를 통해 영어의 바다에서 헤엄치길 기대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잘 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