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윤순영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끝까지 해본 공부가 " 영어의 틀 " 이 되었읍니다.
물론 절반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ㅎㅎㅎ
초교부터 대학까지 학창시절에 단 1권도 끝까지 마무리를 해본적이 없는 제가 50 바라보기전 영어한번 해보자고 마음 먹고 ..
1월 14일부터 퇴근하고 무조건 매일 듣기 시작해서 딱 한달만에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나니 뭔가 이룬거 같은 기분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재미없는 강의인게 분명한데 신기하게도 들을때마다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네요..
오히려 진지하고 열정 있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신거 같읍니다,,,
반복해서 공부해 볼 계획이며 다른 강의도 하나씩 다 들어볼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