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부터 모든강좌를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24년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영어를 배우러 호주 시드니에 갔다가 거기서 3년이나 학교를 다녔음에도 영어의 목마름이 해소되지가 않았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작성은 단어를 찾아가면서 써내려가보지만 막상 대화를 하려면 문장이 뒤섞이고 문법 무시는 다반사고...단어까지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아무튼 엉망이였던 제 스피킹 실력이 영틀을 3년째 꾸준히 듣는동안 많이많이 실력이 좋아졌답니다. 남편과 아들도 이제 그만좀듣지...할 정도로 자면서도 핸폰으로 틀어둔답니다.

선생님의 진솔하게 풀어나가시는 설명과 간간이 해주시는 개인말씀도 다 제게는 도움이 되었답니다.아마 앞으로 내것이 완벽히 될때까지는 영틀을 수강할 것니다. 큐엘 잉글리쉬가 많은 대중들에게 무한히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참좋은 교육채널을 만들어 주신 윤순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ㄴ